9월 23일, 서초세무서 후원으로추석을 앞두고 서초 지역 저소득 가정에 차례상 키트가 전달됐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9월 23일 서초세무서(서장 강동훈)의 후원으로 ‘2020년 추석 차례상 키트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서초구 양재1동에 거주 중인 저소득 40가정을 대상으로 △불고기 △약과 △사과 △배 등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필요한 물품이 담긴 키트를 전달했다.이경희 관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해 추석 차례상 키트를 전달해준 서초세무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상호
9월 24일, 국민건강보험칠곡지사로부터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금강직업재활시설(시설장 송영국)은 9월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건강보험칠곡지사 건이강이봉사단으로부터 일회용 마스크 1,000매를 전달받았다.김성희 국민겅강보험칠곡지사장은 "코로나19로 위생용품이 부족한 현재 시기에 가장 필요할 거라 생각되는 마스크를 준비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9월 24일, 부산소산로타리클럽 후원으로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9월 24일 부산소산로타리클럽(대표 이영걸)에서 700여 개의 후원품을 지원받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먹거리 세트로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어르신 60가구에 전해줬다.박성일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주는 분들이 있어 이번 추석은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것 같다.”며 “후원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9월 23일, 어르신에 모듬전ㆍ송편 등 전달추석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이 전달됐다.사회복지법인 인덕원에서 운영하는 구립대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열)은 9월 23일 추석을 맞이해 ‘사랑의 정(情)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외부와 단절돼 쓸쓸한 일상으로 더욱 힘겨워하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은행 불광동지점, 대조동새마을부녀회, 이명숙 부녀회장, 사회적기업 청밀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이날 복지관 직원과 대조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부친
9월 7~16일, 면역력 증진 위해어르신들의 비타민 섭취와 면역력을 증진을 도와줄 과일청이 전달됐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서울시립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은 9월 7~16일 광진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90명에게 레몬과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과일청을 전달했다. 이번 과일청은 카카오 같이 가치를 연계한 온라인 모금으로 만들었다.과일청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일상이 지루했는데 복지관에서 과일청을 만들어 보내주니 너무 감사하다.”면서 “집에서 상콤달콤한 차를
여행 관련 심리테스트ㆍ코스작성ㆍ소개 등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및 해외 등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운 가운데 여행에 대한 갈증을 집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남구립 압구정노인복지센터(관장 김성진)는 8월 21일~9월 25일까지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노년생활 - 집으로 온 랜선여행’을 실시했다.‘집으로 온 랜선여행’은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먼저 첫 번째 활동으로 여행업체 APP ‘트래블메이커’의 여행 심리테스트 링크를 참여자에게 전송해 심리테스트
지오팜코리아서 마스크도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청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일)이 지역 업체로부터 다양한 후원품을 전달 받았다.먼저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는 9월 23일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4,500만 원 상당의 캐릭터 의류를 후원했다.아이코닉스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아동의류를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청솔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받은 의류를 저소득층 및 북한이탈주민세대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아이코닉스는 2001년 설립돼 ‘뽀
9월 16일, 약과ㆍ김 선물세트ㆍ장아찌 등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고양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화 스님)은 9월 16일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우리행복상자’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우리행복상자는 약과ㆍ김 선물세트ㆍ장아찌 외 7종으로 구성돼 있는 식품키트다. 영양불균형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노인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5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우리행복상자 마련을 위해 도움을 준 우리은행 경기북부영업 김대용 본부장은 “복지관과 협업해 영양불균형으로 식생활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 어르신, 가족
9월 24일, 추석 앞두고 1,500만 원 상당한화솔루션(주) 울산공장(총괄임원 이점우)은 9월 24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에 1,500만 원 상당의 코로나 방역물품 및 식품키트를 전달했다.울산남구복지관은 전달받은 물품을 독거중장년세대, 장애인세대, 한부모세대, 다문화세대, 저소득 가정 등 총 3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화솔루션(주) 울산공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울산 지역 내 소외계층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추석 맞이 물
충청도 소재 복지관 중 유일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서세환)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충청도 소재 시ㆍ군 종합복지관 중 유일하게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앞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총 1,268곳을 대상으로 운영과정과 부정방지, 성과조사 등을 종합평가했다.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호연 과장은 “늘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단양군과 천태종복지재단, 그리고 애정을 갖고 열성적으로 참여하시는
서울시 국공립 생태친화어린이집 만들기 공모사업서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어린이집 2곳이 생태친화어린이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문덕 스님ㆍ천태종 총무원장)은 9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단 산하 서초어린이집(원장 박소영)과 네이처힐3단지어린이집(원장 김선옥)이 ‘2020 서울시 국공립 생태친화어린이집 만들기 보배데이’ 공모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주최한 ‘2020 서울시 국공립 생태친화어린이집 만들기 보배데이’ 공모사업은 생태친화 보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발전을
9월 22일, 쌀 20포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9월 22일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로부터 지역사회 이웃 나눔을 위한 후원품으로 이천쌀 20포를 전달받았다.이날 안종숙ㆍ김성주 서초구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이경희 관장은 “지역사회 이웃 나눔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해주신 서초구의회에 감사드리며, 항상
9월 22일, KT남부산지사 후원으로부산다사랑회관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홀로어르신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전해줬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9월 22일 복지관 2층 야외마당에서 ‘추석맞이 홀로어르신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명절 선물세트는 KT남부산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성한 기금 210만 원으로 마련됐다. 다사랑회관은 명절 선물세트를 지녁 내 거동이 불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어르신 60가구에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1인 4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음식(사
9월 22일, 코오롱 울산공장ㆍ봉사회서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자과 봉사회에서 후원품을 전달 받았다.먼저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울산공장(공장장 이정준)이 500만 원 상당의 라면과 쌀을 전달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주) 울산공장은 2015년부터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불가피해 지면서 보지관에 물품만 전달하게 됐다.행사에 참석한 이정준 공장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경제
9월 21일, 두 작품 선정사회복지법인 혜명복지원이 운영하고 있는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현 스님)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동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최한 영상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본동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시기 사회복지사의 하루를 담은 ‘사회복지사 일상 V로그’와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코로나19 희망캠페인’을 출품해 두 작품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시상식은 9월 21일 복지관 야외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사회복지사 일상 V로그’ 주인공이었던 윤덕영 사회복지사는 “코로나19 시기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최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후원금으로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관내 거동 불편 저소득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원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구립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 스님)은 6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17주간 어르신 20명에게 주 1회 밑반찬을 제공했다.이번 밑반찬은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의 후원금 4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도 함께 지원됐다.밑반찬과 영양제를 받은 박 모 어르신은 “밑반찬이 배달되는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진다. 일주일 치의 밑반찬이 오기 때문에
9월 18일, 양말공예 진행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서구노인복지관(관장 강동인)은 9월 18일 온라인 프로그램(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장밋빛 인생스케치’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양말공예로 복지관을 장기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미리 온라인 프로그램 사용법을 교육받고, 준비된 준비물을 이용해 미술 프로그램에 동참했다.수업 종료 후 처음 접해본 영상강의에 대해 한 어르신은 “대면으로 직접 배우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영상을 보며 교육을 들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다. 앞으로 계속
9월 18일, 1억 원 상당 3,400켤레전국 산하 41개 기관에 전달 예정한국 고유의 신발인 고무신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담아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해 아동 신발을 제작하는 ㈜꼬무신이 추석을 앞두고 어린이들을 위해 신발을 후원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은 9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꼬무신(대표이사 탁관진)으로부터 아동 신발 3,400켤레(1억 원 상당)를 후원 받았다.이날 전달식에서 상임이사 보인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재단 산하 41개의 어린이집과 보육시설 원아들에게
반려식물키우기ㆍ한글교육ㆍ달력그리기 등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서세환)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의 우울한 일상을 달래드리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먼저 ‘반려식물키우기’ 프로그램은 평생교육ㆍ취미여가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반려식물키우기’를 통해 식물의 성정과정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이어 ‘찾아가는 한글교육’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평소 교육에 열의가 많은 어르신의 전문적인
9월 18일, 김 200박스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이 운영하고 있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8일 남울산우체국(영업과장 박주식)으로부터 김 200박스를 후원받았다.복지관은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을 저소득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박주식 영업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슴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해마다 후원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울산우체국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 후원품을 2016년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