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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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3건)
비워야 채워지는 행복
석가모니 부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중생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중 하나가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
이문덕 천태종 총무원장  |  2020-05-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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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원성취 하세요!
불기 2564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새해 벽두가 되면 사람들은 “소원 성취하세요.”라는 덕담을 서로 간에 건넵니다. 새해를...
이문덕 천태종 총무원장  |  2020-01-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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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짓고, 복 나누는 불자 되자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람들은 새해 첫날이 되면 누구나 희망과 기대에 부풀기 마련입니다...
이문덕 천태종 총무원장  |  2019-01-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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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는 인생의 ‘보물’
2000년 대 초. 서울에 있는 직장에 취직해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한 달 쯤 지났을까? 퇴근길에 전철 도착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천천히 걷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100m 달리기 선수마냥 전력질주를 했다. 그 때...
이강식 기자  |  2018-09-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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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비가 미덕일까?
2년 전, 20년 타던 자동차를 폐차할 때 기분이 묘했다. 생애 첫 차여서 애정도 각별했지만, 큰아들이 태어날 때 구입해 가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터라 더욱 그랬다. 이 차는 수동기어였는데 급경사로에 멈췄다가 출발...
윤완수 기자  |  2018-07-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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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중생과 깨닫지 못한 부처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봉축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라일락 향기 흩날리는 거리에 오색등이 걸리고, 사찰에서는 아름답고 장엄한 등을 만드...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  2018-05-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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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아담!”
“구인사 가려면 여기서 내려야 하나요?”연거푸 묻지만 버스 운전기사는 대답하지 않는다. 난감한 표정의 이방인(異邦人)을 안심시키고자 대신 대답했다.“구인사는 종점이에요. 저도 구인사에 가니까 같이 갈래요?”“아! 감...
송욱희 기자  |  2018-05-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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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존엄함을 인정하는 사회
“No Kids Zone - 13세 이하 자녀를 동반하신 고객 분들은 옆 매장을 이용해주세요.”강화도에서 꽤나 인기 있다는 카페. 함께 간 지인 가족과 커피 한잔 마시려고 들어가려는데, 입구 안내 푯말에 이렇게 적혀...
조용주 기자  |  2018-03-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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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상상(想像)
미래의 어느 날, 한적한 농촌 마을의 옛 시골집. 강남 다녀 온 제비 식솔들이 처마에 집을 짓고 ‘지지배배~’ 노래로 새벽을 깨운다. 그 정겨운 노랫소리에 두 팔과 다리를 쭉 뻗어 기지개를 켜고, 밤새 감았던 눈을 ...
이강식 기자  |  2018-0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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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불기 2562년 무술년이 밝았다. 새해를 맞아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신년 벽두, 가족이 모여 희망을 설계하고, 어떻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일 역시 행복이 목적이다. 그러나 행복은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변춘광 총무원장  |  2018-01-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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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때 비로소 소중해지는 것들
# 도심과 아파트단지를 가리지 않고 오토바이들이 인도(人道)를 내달린다. ‘뚜벅이족’들은 대부분 이 질주의 위험성에 공감할 것이다. 달려서는 안 되는 길이란 걸 알기 때문인지, 클랙슨을 울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소음기...
윤완수 기자  |  2017-12-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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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십니까
한 병의 물이 있다. 반쯤 차 있는 물을 두고 누군가는 말한다. “물이 반이나 있네.” 또 다른 누군가는 말한다. “물이 반밖에 없네.” 낙관적인 사람과 비관적인 사람의 태도를 비교하는 이야기다. 어떤 이는 어딘가에...
송욱희 기자  |  2017-10-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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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경아사상(敬兒思想)’
“간혹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 안내방송을 듣는다. 방송을 들은 후 자연스레 눈을 돌려 분홍색 시트로 표시된 임산부 배려석을 쳐다보면 역시나 자리에는 사람이 앉아 있다. 여성이 앉아 있으면 ‘임신한 티가 나지 않...
조용주 기자  |  2017-08-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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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살피며 신심 다지는 성지순례의 즐거움
적멸당전다승경 寂滅堂前多勝景길상봉상절섬애 吉祥峯上絶纖埃방황진일사전사 彷徨盡日思前事박모비풍기효대 薄暮悲風起孝臺적멸당 앞 빼어난 경치가 많고길상봉 위에는 한 점 티끌도 없어라.온종일 서성이며 지난 일 생각하니저물녘 효대...
임연태 편집주간  |  2017-07-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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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다른 이름 ‘달과 소나무’
기자는 부산에서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다. 국민학교와 중학교 시절, 단골 소풍 장소이자 벗들과의 놀이터는 백양산(白陽山) 자락의 천년 고찰 선암사(仙巖寺) 옆에 있는 넓은 솔밭이었다. 그 솔밭에 들어서면...
이강식 기자  |  2017-07-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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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농사’
6월의 녹음은 거침이 없다. 산과 들을 짙푸르게 물들이는 저 신록의 성장은 우주만물이 지닐 수 있는 생동감의 극치라 할 만하다. 자고 ...
도원 스님ㆍ천태종 종의회의장  |  2017-07-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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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강을 건너는 바른 법
신록의 계절 5월,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이 아름다운 5월은 부처님이 오신 달이기도 하다. 백화가 만발하고 녹음이 무성해지는 싱싱...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  |  2017-05-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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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그 마음에 대숲 흔드는 맑은 바람 불어 온다
간절한 그 마음에 대숲 흔드는 맑은 바람 불어 온다계수관세음 稽首觀世音대비노파심 大悲老婆心수제무문인 手提無文印인아비공심 印我鼻孔深기유인...
임연태 편집주간  |  2017-05-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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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갈이 선교
‘불타는 금요일’을 즐길 나이는 지났지만, 여전히 금요일에는 술 약속이 잦은 편이다. 그래서 토요일 오전에는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이불 속에서 뒤척인다. 가족들까지 용인해 주는 이 오랜 습관은 간혹 아파트 관리실에...
윤완수 기자  |  2017-05-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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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극복하는 지혜
남녘에서 시작한 봄소식이 온 국토를 덮었습니다. 봄꽃의 향연은 여실히 희망의 새봄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꽃길만이 아니어서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정치는 정치대로, 경제는 또 경제...
경혜 스님 /천태종 교무부장  |  2017-05-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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