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2일 서울 서초구의회로부터 지역사회 이웃 나눔을 위한 후원품으로 이천쌀 20포를 전달 받았다.

9월 22일, 쌀 20포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9월 22일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로부터 지역사회 이웃 나눔을 위한 후원품으로 이천쌀 20포를 전달받았다.

이날 안종숙ㆍ김성주 서초구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경희 관장은 “지역사회 이웃 나눔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해주신 서초구의회에 감사드리며, 항상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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