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일 센터장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청솔종합복지관 부설 청솔주야간보호센터(센터장 김재일)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 주기로 진행하는 ‘2019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 기준은 3년간의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청솔주야간보호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재일 센터장은 “앞으로도 천태종복지재단의 방향성에 맞춰 투명하고 전문적이며 책임
5월 6~8일, 어르신 900명 대상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서구노인복지관(관장 강동인)은 5월 6~8일 3일간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9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가정에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및 선물을 전달했다.강동인 부산서구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이렇게라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내년에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월 8일, 48회 어버이날 행사서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이영신)은 5월 8일 오전 9시 30분 복지관 경로식당 및 독거 어르신 가정에서 제48회 어버이날 행사 ‘몸은 떨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복지관 직원과 이재수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선시 공무원 등 자원봉사자와 함께 포장 봉사를 한 후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나들이가 어려운 지역 내 70명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과 따뜻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쓴 편지도 전달했다.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 진행양산 통도사 자비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관장 이성호)은 5월 8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행사 ‘부모님 품愛, 감사해孝’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우려해 지난해와 다르게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게는 카네이션 선물박스를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으며, 복지관 회원 어르신 5,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감사의 포토문자를 발송했다. 이외에도 5월 6일부터 한 달간 어버이에게 감사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복지관 외벽에 부착했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5월 7일,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서양산 통도사 자비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5월 7일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서철수)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후원받았다.이날 농산물 후원은 개학이 연기된 초ㆍ중ㆍ고교의 급식 중단 및 외식산업 위축으로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위해 진행됐다.서철수 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
5월 6일, 단양진흥사과원서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서세환)은 5월 6일 단양진흥사과원(대표 우성용ㆍ김순화)으로부터 사과 600박스를 전달받았다.이날 사과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됐다. 단양진흥사과원은 2015년부터 매년 복지관에 사과를 후원하고 있다. 복지관은 사과를 40여 명의 생활지원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홀로 계신 600여 명의 독거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우성용 대표는 “관내 독거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이겨내길 바
5월 6일, KJI공업(주)로부터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5월 6일 KJI공업주식회사(대표 홍기진)로부터 목초수액패치 1,000박스를 전달 받았다.이날 전달 받은 목초수액패치는 천연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성일 관장은 “KJI공업(주)의 소중한 정성을 어르신들께 고스란히 전달하겠다. 8일 어버이날을 앞둬 더 의미가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월 29일, 학용품ㆍ장난감 등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아동용품이 전달됐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4월 29일 관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아동용품 10세트’를 전달했다. 아동용품은 ㈜실리콘윅스(대표 손보익)가 후원했다.이날 어린이들에게 전달된 아동용품은 학용품과 장난감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리콘윅스 임직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도 함께 담겼다.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관심가져주시고 소중한 후원품을 전달해주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
4월 29일, 마스크ㆍ영양제ㆍ손소독제 등경상남도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활을 지원하는 응급요원에게 격려의 선물이 전달됐다.경상남도노인맞춤돌봄서비스광역지원기관(기관장 이은하ㆍ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장)은 경상남도 내 신체활동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8개 시ㆍ군 19개소 43명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요원에게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선물했다.이날 전달된 예방키트에는 마스크ㆍ영양제ㆍ손소독제 등이 담겨있다.이은하 관장은 “일선 현장에서 응급안전안심 운영시스
5월 13일 마감, 12월까지 활동경상남도노인맞춤돌봄서비스광역지원기관(기관장 이은하, 이하 노인광역지원기관)은 5월 13일까지 ‘2020 돌봄이 돌고 돌아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서포터즈는 노인복지에 관심 있는 대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올해 새롭게 시행된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인 ‘2020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노인복지 이슈현장,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이며, 우수콘텐츠 제작하거나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표창·포상 등
지구촌공생회 후원, 특식지원도광진노인복지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소외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에 힘을 보탰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은 광진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사)지구촌공생회와 함께하는 우울예방프로그램 – 마음방역 마음더하기, 우울빼기’ 일환으로 느타리버섯 키트와 특식지원을 진행했다.매일 복지관에 나와 동년배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였던 어르신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혼자 보내
4월 23일, 가정 방역서비스도광진노인종합복지관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후원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은 4월 23일 한국마사회 워커힐지사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삼계탕 200인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가정 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진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에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취
4월 22일, 입소 어르신 급식 활용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보금자리(원장 화엄 스님)는 4월 22일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지사장 임병묵)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전달받았다.임병묵 지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단양노인보금자리 관계자는 “후원받은 농특산물은 입소 어르신들의 급식에 활용할 계획이다. 요양시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월 23일, 부산진구치매안심센터와부산다사랑회관이 지역 치매 환자를 위해 힘을 모은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4월 23일 부산진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규석)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다사랑회관은 업무협약을 위해 지난 3월 모든 직원들이 치매파트너교육을 수료하며, 치매극복 활동에 앞장섰다.업무협약식에서 박성일 관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과 지역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까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
주식류ㆍ식재료ㆍ부식류 등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선경석)이 2020년 고양시덕양행신기초푸드뱅크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처를 모집한다.푸드뱅크는 식품제조ㆍ유통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ㆍ생활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재가 장애인 등 사회 저소득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현재 고양시덕양행신기초푸드뱅크는 덕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주 4회 식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전달하고자 기부처를 모집 중이
4월 21일, 어린이집ㆍ복지시설 등에 전달조계종복지재단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은 4월 21일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 3,000매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 스님, 류미아 어린이집원장협의회장, 장영희 여성장애통합보호시설 소빛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복지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감염예방 모금 캠페인을 통해 불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마스크 3,000매를 아동시설 룸비니동산그룹홈
4월 21일, 강원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홍천종합사회복지관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홍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록)은 4월 21일 오전 11시 강원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지형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맞춤형지원체계 구축 및 장애 인식개선, 복지증진 등을 위해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 학대예방 △학대 피해자 회복지원 △재발방지 등 발달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이상록 관장은
4월 17일 선정, 위탁기관 5년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의 위탁 운영법인으로 선정됐다.경기도 남양주시는 지난 2월 운영법인 모집 공고를 통해 공개위탁절차를 진행한 후 4월 17일 위탁선정위원회 심의를 개최,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 위탁 운영자로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을 최종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5년.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산 140-3번지에 위치한 복지관은 부지 7,770㎡, 총면적 4,336㎡로 지상 4층 규모다. 11월 개관 예정이다.복지관은 치료실, 주간보호센터,
매주 수요일, 100명 대상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 해결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 밑반찬을 지원한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하)은 관내 취약계층(차상위ㆍ수급자 등)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안전확인 및 가정방문 밑반찬 서비스를 진행한다. 밑반찬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함꼐 참여한다.이번 밑반찬 지원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남도지부 및 다사랑 봉사팀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영양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