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은 5월 6일 KJI공업주식회사로부터 목초수액패치 1,000박스를 전달 받았다.

5월 6일, KJI공업(주)로부터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5월 6일 KJI공업주식회사(대표 홍기진)로부터 목초수액패치 1,000박스를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 받은 목초수액패치는 천연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일 관장은 “KJI공업(주)의 소중한 정성을 어르신들께 고스란히 전달하겠다. 8일 어버이날을 앞둬 더 의미가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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