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일 센터장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청솔종합복지관 부설 청솔주야간보호센터(센터장 김재일)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 주기로 진행하는 ‘2019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3년간의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청솔주야간보호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재일 센터장은 “앞으로도 천태종복지재단의 방향성에 맞춰 투명하고 전문적이며 책임 있는 기관운영을 도모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항상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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