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립 동방불교대학이 승가학과 등 총 4개 학과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마감은
부산 금정사 법진 스님이 공금횡령 의혹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올해 예산이 6억 8천여만으로 확정됐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스님)는 1월 1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을 심의, 6억 7천 7백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또 올해 사업계획안도 통과시켰다. 단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장소는 봉축위원회, 서울시 등과 협의해 빠른 시일내에 결정하기로 했다.
불교계 각 종단이 1월 초 신년하례법회와 시무식을 열고 무자년 새해를 시작했다.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월 4일 오전 11시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종정 법전 스님, 총무원장 지관 스님, 교구본사 주지, 종회의원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3일에는 시무식을 열고 한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하례법회에서 종정 법전
진각종이 전 통리원장인 효암 정사를 비롯한 8명에 대해 치탈도첩(遞奪度牒, 승려의 신분증인 도첩(度牒)을 빼앗아 승적을 박탈하는 징계)의 중징계를 내려 내홍의 골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진각종 종의회(의장 성초 정사)는 구랍 28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2층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355회 임시종의회를 열고 효암(최세정)
조계종이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참사람봉사단은 필리핀에서 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불교정책기획단이 장사법(葬事法) 개정에 따른 대책회의에서
종단협은 16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불기 2552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한다.
조계종은 1월 4일 오전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진각종은 진기 62(2008)년 시무식 및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태고종은 ' 2008년도 종단 시무식 및 신년 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운문사승가대학이 中 청화대, 日 하나조노 대학과 학술 교류 협정을 맺었다.
금강대 김수지 씨가 대학생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동국대가 받은 신정아 씨 학력 확인 팩스는 예일대학원 부원장이 보낸 것으로.
금강대 2008학년도 정시모집(61명)에 171명이 지원, 2.80대 1의 경쟁률을.
종단협은 1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올해 첫 임시이사회.
태고종이 중국 불교계와 공식적인 문화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
금강대가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다.천태종립 금강대학교(총장 성낙승)는 12월 2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일대에서 성낙승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50여 명이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낙승 총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뒤 서산 불강사 신도회에 “이번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
12월 27일 부산시민회관서 음성공양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