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이 제19대 총무원장 무원 스님의 취임 한 달여 만에 실·국장급 인사를 대거 단행했다.천태종은 5월 15일자로 총무원 사회부 영농국 실장에 보국 스님, 불교천태중앙박물관장에 성해 스님, 종의회 사무처장에 도선 스님을 임명했다.또 총무원 총무부 총무국장에 인덕 스님, 인사국장에 일초 스님, 시설2국장에 범산 스님을, 교무부 의전국장에 경필 스님, 교무2국장 광일 스님, 의전국 부전에 성도 스님을, 교육부 교육국장에 구화 스님, 문화예술국장에 자룡 스님을, 사회부 사회국장에 자운 스님, 복지1국장에 덕일 스님, 복지2국장에 대력
천태뉴스
윤완수 기자
2022.05.16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