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 이강식 편집부장의 외조모인 조순현 여사께서 6월 1일 별세했다. 향년95세.

빈소는 부산 사상구 감전동 삼신전문장례식장 303호(특실)이다. 발인은 3일 오전 6시, 장지는 부산영락공원이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