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구인사 광명전 5층서

천태종은 9월 8일 오후 1시 30분 광명전 5층에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생전예수재는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맡았다. 
천태종은 9월 8일 오후 1시 30분 광명전 5층에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생전예수재는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맡았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이 세계평화와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수륙재·영산재·생전예수재를 3일 간 봉행하고 있다. 천태종은 9월 7일 오전 9시 단양 구인사 대조사전 앞마당에서 ‘세계 인류평화와 국태민안을 위한 수륙영산대재 및 생전예수재 입재식’과 영산재를 거행한데 이어 8일 오전 8시 30분 대조사전 앞마당, 오후 1시 30분 광명전 5층에서 생전예수재를 각각 봉행했다. 이날 생전예수재는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맡았다.

생전예수재 의식이 끝난 후 천태종원로원장 정산 스님은 법문을 통해 수륙재·영산재·생전예수재에 대해 설명했으며, ‘공덕’과 ‘발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전예수재 오후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원로원장 정산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원로원장 정산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정산 스님이 법문을 하는 동안 천태합창단이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정산 스님이 법문을 하는 동안 천태합창단이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책임부전 진철 스님(왼쪽)을 비롯한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 의식을 하고 있다
책임부전 진철 스님(왼쪽)을 비롯한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 의식을 하고 있다
진철 스님이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진철 스님이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 의식을 하고 있다.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 의식을 하고 있다.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 의식을 하고 있다.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 의식을 하고 있다.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 의식을 하고 있다.
천태종범음범패보존위원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 의식을 하고 있다.
비구니스님과 불자들이 〈법화경〉을 독송하고 있다
비구니스님과 불자들이 〈법화경〉을 독송하고 있다
비구니스님과 불자들이 〈법화경〉을 독송하고 있다
비구니스님과 불자들이 〈법화경〉을 독송하고 있다
〈법화경〉을 독송하고 있는 불자들.
〈법화경〉을 독송하고 있는 불자들.
대구 대성사 감로다도회가 육법공양을 하고 있다.
대구 대성사 감로다도회가 육법공양을 하고 있다.
천태합창단이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다.
천태합창단이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다.
의식에 동참하고 있는 불자들.
의식에 동참하고 있는 불자들.
의식에 동참하고 있는 불자들.
의식에 동참하고 있는 불자들.
의식에 동참하고 있는 불자들.
의식에 동참하고 있는 불자들.
악단과 취타대.
악단과 취타대.
영가단을 보고 있는 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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