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10일, 일본 스카우트 대원 1,600여 명

세계스카우트연맹이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 ‘카눈’에 대비해 조기 철수를 결정한 가운데 1,600여 명의 일본 스카우트 단원이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에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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