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건 196점 역대 최다, 9월 27일까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157건의 국보와 보물 중 83건 196점의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되는 국보와 보물은 회화ㆍ서예ㆍ불교미술ㆍ도자ㆍ고고ㆍ문헌ㆍ서지학 등 다양한 분야가 망라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7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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