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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수불 스님이 먼저 도움 요청했다”

13일, 수불 스님 기자회견 반박 입장 발표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7월 13일 오후 3시 동국대 국제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지난 6월 ‘이번 (제35대 총무원장)선거에는 나오지 말고 단일후보를 추진하자’고 나에게 제안했다.”고 밝힌 가운데 조계종이 같은 날 반박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계종은 홍보국장 효신 스님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먼저 수불 스님이 선거를 도와달라고 총무원장 스님에게 요청했고, 총무원장 스님은 그럴 수 없다고 답변한 걸로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이하 입장문 전문>

조계종 홍보국장 효신입니다.

금일 수불스님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하여 확인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수불스님이 선거를 도와달라고 총무원장스님께 요청했고, 총무원장스님은 그럴 수 없다고 답변하신 걸로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관련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불기 2561년 7월 13일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 홍보국장 효신 합장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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