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 직후 가진 기념촬영.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한국측 참석자들이 예불하고 있다.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한국측 참석자들이 예불하고 있다.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중국측 참석자들이 예불하고 있다.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일본측 참석자들이 예불하고 있다.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직무대행 무원 스님(가운데) 등 3국 대표들이 공동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2일 오후 양양 쏠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학술교류대회.
2일 오전 세계평화기원법회에 앞서 대회 참석자들이 낙산사 원통보전을 참배하고 있다.
2일 오전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 세계평화기원법회에 앞서 3국 대표회장들이 기념식수하고 있다.
1일 오후 열린 한중일 대표단 만찬.
1일 오후 열린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 교류위원회 회의.
▲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 직후 가진 기념촬영.
▲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한국측 참석자들이 예불하고 있다.
▲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한국측 참석자들이 예불하고 있다.
▲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중국측 참석자들이 예불하고 있다.
▲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일본측 참석자들이 예불하고 있다.
▲ 2일 오전 양양 낙산사 보타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직무대행 무원 스님(가운데) 등 3국 대표들이 공동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 2일 오후 양양 쏠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학술교류대회.
▲ 2일 오전 세계평화기원법회에 앞서 대회 참석자들이 낙산사 원통보전을 참배하고 있다.
▲ 2일 오전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 세계평화기원법회에 앞서 3국 대표회장들이 기념식수하고 있다.
▲ 1일 오후 열린 한중일 대표단 만찬.
▲ 1일 오후 열린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 교류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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