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ㆍ태고종 등 2천여 명의 스님들이 부처님 당시부터 이어져 온 하안거 결제
5월 2일 불교국가인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와 12일 중국 쓰촨성(四川省)을 뒤흔든 대지진으로 수십만 명의 사망자와 수천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천태종과 조계종 등 한국 불교계가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은 두 나라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5월 14일 오전 10시30
천태종 울릉도 해도사는 관음전 앞마당에서 ‘해수관음 봉불 및 범종각 낙성
태고종은 5월 21일 외국인 승려 수계법회를 열고, 사미(니) 3명과 전법사 1명을
동화사 금당선원 등 제방선원, 무자년 하안거 결제법회
조계종 13교구본사 하동 쌍계사 주지 후보에 상훈스님이 당선됐다.
결계신고 5월 29일까지 10일 연장
조계종 옛 중앙신도회관 부지에서 전법회관 상량식을 봉행했다.
주지 정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에 전달…2차 5억원 전달 예정
조계종 중앙선관위, 190차 회의서 확정
조계종 원로회의, 종헌개정안 만장일치 인준
고양시에 동국대 의생명과학캠퍼스가 들어선다. 동국대학교(총장 오영교)와
천태종, 중국 대지진 참사 애도…중국불교협회에 성금 전달 예정
천태종이 지난 2일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사망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미얀마에
위덕대학교는 스승의 날인 15일 오후 2시 지혜관 중강당에서 스승의
동국대학교 불교가공식품연구소는 5월 16일 오전 10시 동국대 다향관
조계종 지관 총무원장, 통합민주당 당선자와 오찬
천태종이 지난 2일 발생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해 사망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불교국가 미얀마(버마)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달라이라마,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 통해 봉축메시지 전달
천태종ㆍ조계종 등 12일 전국 사찰서 봉축 법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