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스리랑카 파살라 현지에서
재해구조 등 불교계 사회활동 확대 기대
‘알고가’ 정보 검색 기능 여전히 ‘미흡’
종자연 설문조사, 강의석 1심 선고 83% 지지대학에 재직 중인 법학자들은 종교인 소득세 과세 및 종교재산에 대한 재산세 부과에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내용은 종교자유정책연구원(공동대표 박광서. 이하 종자연)이 전국 법학자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응답자 161명의 의견을 분석한 결과 85.1%가 종교인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해야한
‘아름다운 동행’ 7월 4일 설립 승인
서울행정법원 “종교사학 배타성, 학자 양심 침해 안 돼”
역사교육관 지원, 차관급 위원 구성 등 불교계 주장 받아들여
일본 사례 제시, 쇠고기 전면 재협상 주장도
월 11일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 초병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 발생 직후, 남북관계가 급속히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금강산 피살’ 사건을 남북관계 개선의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불교연석회의 15일 ‘법 개정’ 등 5개 요구사항 건의
15일 성명, 수배자 조계사 퇴거 촉구
7월 14일 팩스로 공문 접수…수정 조치 다짐
구리남양주-광주 지부서 각각 진행
종자연, 전국 대학 법학자 설문 결과 응답자 83% 강의석 1심판결 지지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산하 이웃을돕는사람들은 7월 9일 오후 4시 연화사 무심선원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교활동 지원을 위한 마음나눔회 창립 발족식을 봉행했다.
개신교 철거 요구에 “전통문화’ 예정 전시일정 지킬 것”
공직자·교육공무원 종교행위 금지 및 벌칙조항 신설 등
국토부 “7월 중 지침에 명시적 규정할 것”
사찰 정보 ‘고의 누락’ 의혹을 받으며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사과하는 사태를 겪은 수도권 대중교통이용정보시스템(알고가 www.algoga.go.kr)이 사찰 정보 추가 등재작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찰검색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교자유 침해 선례 남긴 원심 파기”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