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7년째 교원직무연수기관 선정도
다음아고라에 선거법 개정 청원 온리안서명
경찰청 앞서 항의 법회
황지불, 조계종 등 각 종단에 현수막 게재 추진
7월 27일 불광사, 전국 캠페인으로 확대
배종옥·김여진·한고은·김정화 등 소품 기증
“진화론은 움직일 수 없는 자연계 법칙”, 근본주의 개신교 중심 ‘창조론’ 주장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개신교의 창조론을 연구하는 단체가 대학생 동아리로 가장, 한국 최고의 과학메카인 한국과학기술대학(KAIST)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대전시교육청은 7년 째 이 단체를 초·중등 교원 연수기관으로 선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교육계의 종교편향 불감증이 또다시 드러난 사례로 파문이 예상된다.
불교연석회의, 한승수 총리 조계종 방문 입장 밝혀
법등 스님, 23일 시국문화제서 강력 비판
시국법회추진위원회, 23일 비난 성명
12일 쓰촨성 곤첸사, 화약 폭발 추정
지구촌공생회는 19일 몽골 울란바타르 야르막지역에서 공생유치원 준공식을
종지협 22일 기자회견, 정부에 엄정·단호한 조치 촉구
운암기념사업회, 정부에 강력대응 촉구
국방부, 불교계 요구 대폭 수용
행정법원 “학자 양심침해 안돼”
불교환경연대, 남양주·광주 지부 등서
일본 사례 제시, 전면 재협상 주장도
개신교 철거 요구에 "전통문화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