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까지

북촌미술관은 불교미술을 비롯한 회화, 서예 등 중국 고미술품 33점을 4월 2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명나라 불화인 ‘관음보살도’를 비롯해 청대 ‘궁정일품명부초상’, ‘선세초상’ 등 초상화와 원대 도자기 ‘청자쌍환이병’ 등이 출품됐다.

매주 화, 일요일 오후 2시 현장에서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휴관. 성인 2,000원. 02)741-2296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