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는 2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 철거민 희생자를 위한 4차 범국민추모대회’를 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배희정 기자
bhj@ggbn.co.kr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는 2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 철거민 희생자를 위한 4차 범국민추모대회’를 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