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배 화백.

11월 20~25일, 아름다운 차 박물관

담원 김창배 화백이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아름다운 차 박물관에서 ‘차(茶)의 미학-그림 속에 차가 숨어있다’를 주제로 초대전을 개최한다.

9월 2일부터 7일까지 김해,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광주 등에 이어 순회전 마지막 순서인 이번 전시에는 차를 소재로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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