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이 붉게 물든 가을. 단풍놀이 차 충북 보은 법주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통일호국 금동미륵대불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한 관광객이 금동미륵대불을 따라 포즈를 취하자 연인으로 보이는 함께 온 일행이 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 온 산이 붉게 물든 가을. 단풍놀이 차 충북 보은 법주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통일호국 금동미륵대불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한 관광객이 금동미륵대불을 따라 포즈를 취하자 연인으로 보이는 함께 온 일행이 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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