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소장 안성두)는 8월 20일 오전 10시 서울역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한국불교문헌의 새로운 발굴’이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상연·최연식·김천학 금강대 HK 공동연구원과 일본 측 다무라 코유 동양대 명예교수, 기츠카와 토모아키 동양대학 강사가 발표자로 나서 토론을 벌였다. 관련기사 금강신문〈369호 13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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