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불교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들이 조계사에서 출발, 우정국로를 행진하고 있다.

 

▲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들의 행렬 앞에 정부의 종교차별을 규탄하는 만장이 휘날리고 있다.

 

▲ 시청앞 광장에 도착한 천태종 스님들이 자리에 앉아 법회를 기다리고 있다. 그 옆으로 각 종단 스님들이 앉을 자리에 햇볕을 가릴 밀짚모자가 놓여 있다.

 

▲ 범불교도대회에는 1만여 명의 스님들과 14만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했다. 스님들이 단상 앞에 앉아 있다.

 

▲ 범불교도대회 법회장에 참석한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들. 오후 3시 현재 주최측 추산 20만 명의 불자들이 참석했다. 일부 사찰의 불자들은 교통체증으로 참석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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