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연구소 워크숍 개최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소장 안성두)는 7월 17일 오후 3시 이 대학 본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불교와 일본불교의 문화교류’란 주제로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HK연구센터) 초청강연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에는 최연식 목포대 교수가 ‘고대 한국과 일본 불교사상의 교류’를, 김천학 불교문화연구소 HK 교수가 ‘신라와 헤이안시대 불교사상의 교류’를, 미츠하시 타다시(三橋正) 메이세이대학(明星大學) 교수가 ‘일본중세불교의 특징’을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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