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불자 모임인 불이회(회장 홍라희)는 7월 5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23회 불이상 시상식’을 열고, 의료법인 연꽃마을 이사장 각현 스님과 황순일 동국대 교수에게 불이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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