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 떡국키트 전달

유성실버복지센터는 2월 7일 설 명절 기념 행사 ‘새해의 떡국, 선물로 담다’를 진행했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유성실버복지센터(관장 나영식)는 2월 7일 설 명절 기념 행사 ‘새해의 떡국, 선물로 담다’를 진행,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떡국키트와 생필품 등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나영식 관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언제나 지역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바라며,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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