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취약계층 지원 위한 온누리상품권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5일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받았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5일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받았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로부터 후원품을 받았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2월 5일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지사장 박춘경)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받았다.

박춘경 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ESG경영 흐름에 맞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복지관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시는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복지관도 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