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지관전 4층서

 

분당 대광사는 1월 14일 오전 10시 50분 경내 지관전 4층에서 ‘대광사 템플스테이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분당 대광사는 1월 14일 오전 10시 50분 경내 지관전 4층에서 ‘대광사 템플스테이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천태종 분당 대광사를 찾는 신도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관이 개관했다.

대광사(주지 월장 스님)는 1월 14일 오전 10시 50분 경내 지관전 4층에서 ‘대광사 템플스테이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주지 월장 스님, 천태종종의회 부의장 경천 스님(수원 용광사 주지), 민기홍 신도회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광사 템플스테이 홍보관은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분당 대광사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산하 템플스테이 사찰 등 3가지 섹션 사진 100여 점이 전시된다. 향후 사진을 비롯해 서예·그림 작품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기념 테이프 절단 후 주지 월장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대부분 사찰에서 법회·염불 등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대광사는 템플스테이 지정 사찰이기 때문에 이를 홍보하고, 불교문화를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개관했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곳을 둘러보면서 템플스테이에 대해 배우고,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보관 준비에 참여한 오철만 사진작가는 “주지스님의 원력과 도움으로 환희스러운 작업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홍보관에 전시된 사진을 보는 모든 분들이 부처님의 가피를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후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 내빈들은 홍보관을 둘러 봤다.

주지 월장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지 월장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철만 사진작가가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에게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오철만 사진작가가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에게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천 스님과 월장 스님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불자들.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불자들.
한 불자가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한 불자가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불자들.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불자들.
홍보관 모습.
홍보관 모습.
홍보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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