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2023서울시사회복지사의 밤’서

김한나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장은 12월 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2023년 서울시사회복지사의 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김한나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장은 12월 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2023년 서울시사회복지사의 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를 총괄하는 김한나 센터장이 서울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한나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장은 12월 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2023년 서울시사회복지사의 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오세훈 시장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시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김한나 센터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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