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노원을지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월 11일
박봉영 불교신문 전 편집국장의 빙모 최순란 여사가 12월 8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발인은 12월 11일이다. 시간과 장지는 미정. 010-5494-7627.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박봉영 불교신문 전 편집국장의 빙모 최순란 여사가 12월 8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발인은 12월 11일이다. 시간과 장지는 미정. 010-5494-7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