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군산중앙장례식장, 발인 9월 2일
이경숙 전 법보신문 전북주재기자가 8월 31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군산중앙장례식장 1호실(1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2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군산승화원/성산선영.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이경숙 전 법보신문 전북주재기자가 8월 31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군산중앙장례식장 1호실(1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2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군산승화원/성산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