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서울 명락사(주지 자운 스님·천태종사회국장)는 5월 10일 오후 7시 경내 주차장 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기념 장엄등 점등법회’를 봉행했다. 점등법회 후 다양한 장엄등과 주름등, 33인등이 명락사 경내를 환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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