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제51회 보건의 날 맞아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4월 7일 열린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대응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4월 7일 열린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대응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원장 권범선)은 4월 7일 열린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대응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국대일산병원은 3년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했다.

병원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받은 권범선 병원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주어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병원에서 고생해 준 의료진, 직원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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