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월 5일
허재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모친 박옥이 여사가 향년 91세로 4월 3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이며, 발인은 4월 5일이다. 02-3010-2000.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허재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모친 박옥이 여사가 향년 91세로 4월 3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이며, 발인은 4월 5일이다.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