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1월 23일
정성운 前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의 빙모 윤영애 여사가 1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별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3일 오전 8시다. 장례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041-669-1414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정성운 前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의 빙모 윤영애 여사가 1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별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3일 오전 8시다. 장례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041-669-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