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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후원자에 ‘포대화상카드’ 선물감사 마음 담아
포대화상 카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포대화상 카드’를 제작해 선물한다.

2008년 조계종이 설립한 동행은 불교계를 대표하는 공익기부재단으로 국내사업으로 △소아암 지원 △개안수술 지원 △위시박스 △짜장공양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으로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운영 △초등학생 영양급식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구례지역 홍수 △포항 지진 △아이티 대지진 △네팔 대지진 △필리핀 쓰나미 등 재해재난 시 긴급구호 활동을 하는 등 자비나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아름다운동행은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후원자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대화상 카드’를 제작해 선물한다. 항상 웃는 모습의 포대화상은 당나라 말기 활동했던 스님으로 법명은 계차(契此)다. 보시받은 물건들을 바랑에 넣고 다니며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자비행을 널리 실천한 스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행 관계자는 “동행의 후원자들도 포대화상과 같이 세상의 어둡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자비 손길을 전하는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카드를 만들어 선물한다.”고 설명했다.

카드 앞면에는 넉넉하고 푸근한 인상의 포대화상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걸쳐 매고 있는 바랑 안에 후원자의 이름을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뒷면에는 후원자의 소원ㆍ건강 등 발원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으며,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이미지도 함께 제작해 후원자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동행 상임이사 일화 스님은 “동행의 후원자 한 분 한 분은 자비행을 실천하는 포대화상의 화현과 같다.”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포대화상 카드를 준비하게 됐으며, 아직 후원에 동참하지 않은 불자들도 후원을 신청하고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하나뿐인 소중한 카드를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대화상 카드를 받기 위해서는 동행 정기후원자가 되면 된다. 동행에서는 △국내후원 △해외후원 △팔만사천결사 △탄자니아 아동급식 지원 △개안수술 지원 등에 정기후원을 할 수 있으며, 후원 신청은 홈페이지(www.dreaminus.org) 또는 전화(02-737-9595)로 하면 된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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