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종합사회복지관이 5월 13일 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 ‘서울 시민의 곁에서, 서울시 사회복지관 100년!’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우면종합사회복지관>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5월 13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한 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 ‘서울 시민의 곁에서, 서울시 사회복지관 100년!’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서울 시민들에게 사회복지관 전문실천의 우수성과 지난 100년 간 지속되어 온 서울시 사회복지관 복지사업의 지속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기관 홈페이지 내 ‘사회복지관의 날’ 팝업창 게시, 기관 내·외부 홍보 현수막 게시, 개인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을 ‘서울시 사회복지관 100년’ 이미지로 변경하는 등 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앞으로 사회복지관의 날 홍보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관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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