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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노동위, 민주노총서 감사패 받는다2월 24일, 노동자ㆍ사회적 약자 지원 공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노동자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의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 스님, 이하 사회노동위)는 2월 24일 오후 1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위원장 현정희)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감사패는 공공운수노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공공운수노조는 관계자는 “사회노동위가 공공운수노조의 가입노조인 태안화력의 김용균 노동자 산재 사망사고, 서울의료원 태움 사건의 서지윤 간호사, 비정규직 악습 철폐를 요구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마사회 문중원 노동자, KTX여승무원 정리해고 등의 대응 활동에 헌신적이고 종교적 실천 노력으로 앞장서 왔다.”면서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됐기에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사회노동위 관계자는 “이번 공공운수노조의 감사패 전달에 감사드리며,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사회적 약자 곁에서 자비와 보살도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는 채찍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운수노조는 공공부문ㆍ운수산업ㆍ사회서비스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 23만 명이 가입된 민주노총 소속 최대 공공부문 노동조합이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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