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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인福, 수어 통역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실시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은 10월 15일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021 세계풍기인삼엑스포 위해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이만규 관장)은 10월 15일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수어 통역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은 2021년 10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2021년 열리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서 1:1 맞춤 수어 통역 자원봉사 활동을 목표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영주시수어통역센터의 협력으로 강사, 보조강사를 파견받아 진행된다.

복지관은 수어 교육 시 입을 가리는 마스크는 의사소통에 있어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 손뿐만 아니라 입 모양과 몸짓 등 미세한 동작까지 교육할 수 있도록 전 참여자에게 ‘립뷰 마스크(lip view mask, 수어용 투명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만규 관장은 “긴 시간 동안 수어를 배워 농인을 이해하고, 통역 활동을 통해 농인과 함께 하는 것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도움을 받기보다는 먼저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 내년에 있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서 의미있는 봉사 활동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노인복지관은 10월 7일 영주시수어통역센터(최기철 센터장)와 노인 수어 통역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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