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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호우 피해 단양군민 지원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 스님(왼쪽에서 세 번째)이 류한우 단양군수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8월 28일 단양군청서 구호물품 전달

천태종 산하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가 지난 장마 기간 동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양군민 돕기에 나섰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천태종 사회부장)는 8월 28일 오전 10시 20분 충북 단양군청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양군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는의료·쌀·컵라면·음료 등 집중호우 피해민 돕기 구호물품, 코로나19 예방물품(마스크·손 소독제·알콜 물티슈) 등 2,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 자리에는 나누며하나되기 정책과장 문법 스님, 단양군 관계자 등이 배석했다.

구호물품을 전달한 뒤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 스님은 류한우 단양 군수에게 “종단의 여러 산하기관에서 충북 제천·전북 남원 등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구인사가 위치한 단양군도 호우 피해를 많이 입었다. 약소하지만 수해를 입은 단양군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류한우 단양군수는 “천태종에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다. 후원물품을 받으시는 주민들께서 좋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군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천태종은 추후 단양군과 함께 관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돕기 위한 자비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이강식 기자  ggbn@gg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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