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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문덕 총무원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예방 받아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5월 20일 오전 11시 10분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에서 관문사를 방문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만났다.

5월 20일,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서 환담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문덕 스님은 5월 20일 오전 11시 10분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에서 관문사를 방문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만났다. 환담에는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관문사 주지) 스님, 사회부장 도웅 스님,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처장 덕중 스님, 서정학 기업은행 부행장, 채한식 본부장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덕 스님은 “지난해 청불회장 취임식 이후 오랜만에 뵙는다.”고 인사를 건넸고, 윤종원 은행장은 “원장스님과 인연이 이어져 이렇게 다시 만나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윤종원 은행장은 “단양 구인사를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시간을 내서 꼭 방문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불교계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문덕 스님은 “불교계에서 아직 확진자가 없어 다행”이라고 강조했으며, 월장 스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등회도 취소했다. 지금까지 불교계가 잘해 왔는데, 마무리도 잘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덕 스님은 또 “나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 이제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삶도 생각해야 한다.”면서 “은행장님이 건강하길 부처님께 기원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문덕 스님과 월장ㆍ도웅 스님, 윤종원 은행장은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 상월원각대조사님, 기업은행 업무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환담에 앞서 윤종원 은행장 일행은 도웅 스님의 안내로 관문사 7층 대불보전과 4층 옥불보전을 참배했고, 환담이 끝난 후 관문사 법화대보탑을 둘러봤다.

환담을 하고 있는 문덕 스님과 윤종원 기업은행장.
환담 후 관문사 법화대보탑에서 기념촬영.
환담 후 관문사 법화대보탑에서 기념촬영.
환담에 앞서 윤종원 은행장 일행은 도웅 스님의 안내로 관문사 7층 대불보전을 참배했다.
4층 옥불보전 참배.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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