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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대조노인福,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지원금 받아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에서 운영하는 구립대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열)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 및 주최하는 ‘2020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953만 원을 받게 됐다.

‘성인문해교육’은 저학력ㆍ비문해 성인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능력을 포함한 사회ㆍ문화적으로 요구되는 기초생활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은 매년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받은 사업비를 통해 올해 성인문해교육을 더 알차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올해에는 성인문해교육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확보된 지원금을 통해 작년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에서는 성인문해교육(한글ㆍ영어반)을 수강할 은평구 거주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재 및 학용품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02-6951-117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구립대조노인복지관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은평구문해교육 네트워크 연합행사 ‘은평구 문해교육 한마당’에 시화 6작품을 출품해 은평구청에 전시했으며, 그중 한 작품은 대표작품으로 선정되어 홍보 리플릿에 실리기도 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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