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오신날(4월 30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계사 관계자가 경내에 봉축 등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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