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재가불자 1천2백여명이 한달 하안거 수행을 원만히 성료했습니다. 

지난 9월 12일 오후 10시 단양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도용 종정예하를 비롯한 종단 대덕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3회 정해년 하안거 해제식을 봉행하고, 한달간 수행정진한 재가불자 1천2백여명에 이수증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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