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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사찰에 ‘코로나’ 대응 지침 전달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철저한 관리’ 당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전국의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지침을 전달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 이하 문화사업단)은 2월 5일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137곳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상시 대응 방안과 참가자 응대 방안, 감염자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담은 세부 대응 지침을 공지했다. 이에 앞서 1월 21일과 29일에는 국문·영문·중문으로 된 예방주의 안내문을 배포했다.

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에 △마스크, 손 세정제, 체온계 구비 △운영인력의 마스크 상시 착용 △참가자 사용 전후 템플스테이 방사, 프로그램 운영실, 생활시설, 체험복, 침구류 등을 일체 소독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해당사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안내문 게시를, 참가자들에게는 사찰과 템플스테이 운영시설 외 외부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특히 템플스테이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최근 한 달 내 중국 방문 여부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의 유무를 확인하고, 해당사항이 하나라도 있을 경우 참가자 접수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참가자가 생길 시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 보건소 및 1339콜센터로 연락해 대응하라는 지침을 전달했다.

이강식 기자  lks97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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