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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문사, 지역민과 함께한 ‘만인동락 음악회’

관문사는 10월 5일 ‘함께하는 행복 만인동락(萬人同樂) 음악회’를 열어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0월 5일, 조성모 등 유명가수 초청 공연
나눔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 부대행사도

서울 우면산 자락에 위치한 관문사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 축제를 열어 가을밤을 흥겨운 노랫소리로 가득 물들였다.

천태종 관문사(주지 월장 스님ㆍ천태종 총무부장)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경내 옥불보전에서 창건 21주년을 기념하는 ‘함께하는 행복 만인동락(萬人同樂) 음악회’를 개최했다. 21회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에는 성룡사 주지 진철 스님, 안성 삼봉사 주지 도봉 스님, 여주 성주사 주지 인덕 스님 등 종단스님과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사부대중 3,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관문사 주지 월장 스님은 공연에 앞서 “바쁜 가운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마음껏 즐기시고 마음의 힐링을 얻어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장 스님은 또 “내년에 개최되는 만인동락 음악회는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만인동락 음악회는 힙합 뮤지션 마이다스엑스의 무대로 막이 올랐다. 이어 키즈 걸그룹인 파스텔걸스, 트로트 가수 구수경 씨와 홍원빈 씨가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가수 우연이 씨와 비타민엔젤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음악회의 열기를 더했다.

가수 소찬휘 씨는 ‘프렌즈’, ‘티얼스’, ‘현명한 선택’ 등을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이어갔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조성모 씨는 ‘가시나무’, ‘후회’, ‘다짐’ 등 5곡을 부르며 환희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히트곡 ‘투 해븐’을 부르며 관객과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를 장식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음악회를 찾았다는 지역주민 김도희 씨는 “이런 좋은 음악회를 열어준 관문사에 감사하다.”며 “흥겨운 무대 덕분에 고민과 걱정거리를 잊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관문사 입구에서는 문화공연 외에도 들국화 전시, 다도시연, 나눔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관문사 주지 월장 스님이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음악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음악회에 참석한 내빈들의 모습.
힙합 뮤지션 마이다스엑스의 공연 모습.
키즈 걸그룹인 파스텔걸스의 공연.
트로트 가수 홍원빈 씨가 ‘가요메들리’를 부르고 있다.
가수 우연이 씨의 공연 모습
비타민엔젤의 공연 모습.
이번 음악회의 사회를 맡은 트로트 가수 구수경 씨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관문사를 찾은 3,000여 명의 관객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수 소찬휘 씨는 이날 ‘티얼스’, ‘현명한 선택’ 등을 열창했다.
가수 조성모 씨의 공연 모습.
음악회를 찾은 3,000여 명이 4층 옥불보전과 5~6층 객석을 가득 메웠다.
관객들이 환호를 지르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수 조성모 씨가 5곡의 히트곡을 부르며 화합의 무대를 장식했다.
관문사에서는 문화공연 외에도 나눔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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