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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북이탈주민 대상 역사문화답사
(사)나누며하나되기는 8월 18일 단양 일원에서 북한이탈주민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 체험 및 단양 역사문화답사’를 실시했다.

8월 18일, 단양 구인사ㆍ천태중앙박물관 등

북한이탈주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 체험 및 역사문화답사가 진행됐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ㆍ천태종 사회부장)는 8월 18일 단양 일원에서 북한이탈주민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 체험 및 단양 역사문화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정착하는 데 어려움이 겪고 있는 경기동부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 가족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단양에 위치한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템플라이프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천태종단의 역사와 불교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 천태중앙박물관 관람과 온달오픈 드라마세트장, 온달 동굴 등을 관람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구인사를 처음 방문하는데 이 아름다움과 웅장함은 북한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다.”면서 “고구려 역사에 대한 이해와 신비한 동굴탐험을 통해 놀라움과 한국에 대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하나원을 통해 10여 년째 탈북자를 위한 인도적 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년 4회 템플라이프와 수료생들에게 매월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9월부터는 태국ㆍ네팔ㆍ미얀마ㆍ캄보디아ㆍ몽골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체험과 DMZ 평화통일탐방, 자비나눔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02-730-2401)

구인사 템플라이프.
온달오픈드라마세트장.
온달오픈드라마세트장.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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