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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양말 목 공예 체험’ 실시

7월 6일~8월 31일, 토요일 야간개장 운영

국립대구박물관(관장전담직무대리 함순섭)은 토요일 야간개장 운영의 일환으로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해솔관 문화사랑방에서 ‘새 활용 양말 목 공예’ 체험을 실시한다.

‘새 활용 양말 목 공예’는 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 목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재생시키는 환경 살리기 체험활동이다.

양말 목 공예는 직조 틀에 다양한 색상의 양말 목을 세로 방향으로 끼운 후 가로 방향으로 양말목을 아래위로 번갈아 교차하는 방식으로 엮어준 후 직조 틀에 엮어진 양말 목을 빼내 모서리 부분을 매듭으로 엮어주면 완성된다. 체험이 끝나면 완성한 양말 목 받침대는 본인이 가져갈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운영과 측은 “이번 양말 목 공예는 산업폐기물이었던 양말 목이 하나의 작품이 되는 활용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말 목 공예 체험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야간개장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http://daeg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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