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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길을 묻다〉

187산사에서 쓴 231편 시조
이서연/알토란북스/13,000원

1998년부터 30여 년간 전국 197개 산사를 다니면서 쓴 231편의 시조를 담은 시조집이다. 책은 사찰 지역별로 시조를 묶었다. △가슴불, 미소의 도량에서-경상남도 △불향-여여의 도량에서-경상북도 △고요 속 눈뜸의 도량에서-전라도 △피안을 향한 환희의 도량에서-강원도 △맑은 법당, 법향의 도량에서-충청도 △마음자리, 서원의 도량에서-경기도 △도심속, 반야의 도량에서-서울 △한라의 향훈 도량에서-제주 순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어디서 와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가는지를 알았다면 산사에서 길을 묻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187 산사에서 시조 231편을 건진 것은 우담바라 같은 가피가 아닐 수 없다.”고 출간의 소회를 밝혔다.

윤완수 기자  yws3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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