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비구니 스님들입니다.
이곳에서는 따로 부르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비구니 스님이란 단어가 더 어울립니다.
미얀마에서 비구니 스님을 보면 절로 머리가 숙여 집니다.
직업이 종교인이 아니라 수행자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그러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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